/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 DHCP 설정

BOOTPROTO=dhcp


* STATIC 설정

BOOTPROTO=none

IPADDR = "192.168.137.2"

NETMASK = "255.255.255.0"

GATEWAY = "192.168.137.1"

DNS1 = "192.168.137.1"


** 변경 후 네트워크 재시작

# systemctl restart NetworkManager

# systemctl restart network



재부팅시 네트워크 어댑터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ONBOOT=no

ONBOOT=yes 로 바꿔준다.


수동으로는

시작: # ifup eth?

종료: # ifdown eth?



참고

CentOS 7.0에서 네트워크 설정 - http://manseok.blogspot.kr/2014/08/centos-70.html

CentOS - eth0 자동 활성화 시키기 - http://avisynth.tistory.com/10

CentOS7 에서 XFS 로 포맷을 진행하려 하는데, 2TB 까지밖에 파티션이 생성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대충 찾아보니 fdisk가 하위호환때문에 2TiB 로 고정한다는 듯.

수정된 fdisk 를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딴걸 설치하기는 귀찮고...

http://unix.stackexchange.com/questions/29078/how-to-partition-22tb-disk

글에서 주는 해결책을 옮기면서 조금 수정해봄.



1. xfs 설치 확인

mkfs.xfs 를 그냥 실행하여 설치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본다. 없다면 설치.

# yum install xfsprogs


2. 디스크 확인

# fdisk -l


나의 경우(그리고 글에서 설명하는 경우)는 /dev/sdb 이다.

본인 상황에 맞게 아래 예시에서 알아서 바꾸자.


3. 파티션 만들기

# parted /dev/sdb mklabel gpt

# parted /dev/sdb mkpart primary xfs 1 -1


나의 경우 두번째 명령어가 실행이 안되는 것 같았는데....


이 과정을 스킵해도 된다고 한다.

스킵할 경우 아래 예시에서 /dev/sdb1 대신에 /dev/sdb 를 사용할 것.


스킵할 경우 sector alignment 문제(나도 뭔지 모름)가 없는 대신 윈도우나 맥 등에 연결할 경우 매번 포맷하라는 메세지가 뜬다고 한다.



4. 파티션 포맷

# mkfs.xfs -f -L somelabel /dev/sdb1


라벨(L 옵션)은 fstab 에 기록할때 대신 사용될 수 있는 것 같다.


5. 디렉토리 생성 & 테스트 마운트

# mkdir /storage

# mount -t xfs /dev/sdb1 /storage


마운트가 되었다면

# df -Th /storage

로 확인해보자!


6. fstab 수정

# vi /etc/fstab

파일 가장 하단에

LABEL=somelabel    /storage        xfs    defaults    0 0

추가


7. mount / umount

이후에는

# mount /storage

만 입력해도 마운트할 수 있다.


마운트 해제는

# umount /storage



참고

http://unix.stackexchange.com/questions/29078/how-to-partition-22tb-disk


일반적인 포맷은 여기!

http://ask.xmodulo.com/create-mount-xfs-file-system-linux.html


부팅디스크 레이드 구성은 부팅과정에서 Lifecycle Controller 를 이용했었는데,

데이터 디스크는 iDRAC를 이용해서 구성해봤다.

큰 차이는 없는 듯..


RAID 컨트롤러는 PERC H730P MINI



6TB * 12개를 RAID6 로 구성하였다.


데이터의 보존이 중요하진 않았지만, 깨져버리면 시간을 엄청 날릴게 분명하니.. 어떤 방식을 사용할지 많이 고민했지만..

RAID1+0 은 하드가 너무 아깝고, RAID5 는 하드 용량이 커지면서 쓸모가 없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하고,

하드 개별로 따로 쓰자니 그것대로 애매해서 결국 모두 RAID6 로 한번에 묶는 것으로 결정.




iDRAC에 들어가서 화살표 순서대로 진행한다.

나의 경우 남은 하드 모두를 RAID 용으로 구성할 예정이지만 아니라면 개별 하드를 설정해주자.





Job Queue 에 등록되어 확인할 수 있다.

100%가 될때까지 기다리자.



이번엔 가상디스크 생성.

RAID Layout 을 선택하고, 하단에서 RAID구성에 사용할 하드디스크를 선택해주면 된다.


Capacity(용량) 같은 경우 자동으로 최댓값으로 설정이되는데, 

직접 입력하면 소숫점단위 때문인지 최대 용량을 초과했다며 진행이 안된다. 최댓값 그대로 쓸거라면 건드리지 말자.


그 외 옵션은 여기저기 보고 내가 임의로 설정하였다.



하단에서 Create Virtual Disk 선택.

어차피 재부팅이 필요하다고 하니 At Next Reboot 을 선택해주자.

Apply Now 해도 되는지는 아닌지는 잘 모름.



재부팅하면 자동으로 Lifecycle Controller로 진입하고, RAID 구성을 시작한다.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감!




부팅이 완료되고 디스크 관리를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뜬다.

초기화해주자.




RAID 구성 끝!


이제 포맷을 해야한다.

간단하지만... 굳이 스크린샷을 넣자면...









진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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