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에서 Cmd+Space 로 한영전환 하기


글을 쓴 적이 있는데.. 

이번엔 CapsLock 으로 한영전환하기를 해봤다. 사실 난 안쓰지만... 형의 요구로...


CapsLock 키를 주로 쓰는 사람이 많이 없으니 요즘 Control 키 등으로 매핑해서 사용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같다.

나의 경우도 맥에서 Expose(바뀐 이름을 모르겠다)로 매핑해서 사용중이기도 하고.


기본적으론 한영전환으로 바꾸지만 조금만 바꾸면 다른키로 매핑도 가능.


겪은 과정을 다 적을거라서

(1)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CapsLock -> 한/영전환 매핑

(2) AutoHotKey 를 이용하여 CapsLock -> 한/영전환 매핑 및 LED 제어

두개의 글을 작성한다.


====================


레지스트리 수정으로 키매핑을 하는 방법은

키보드의 설정 바꾸기 #1 Registry Scancode Map 수정 Shift+Space 한영전환 Capslock2Ctrl

글을 조금 수정하면 된다.


요약하자면


HKEY_LOCAL_MACHINE\SYSTEM\CurrentControlSet\Control\Keyboard Layout

경로에 "Scancode Map" 이름으로 2진값 항목을 만들어서

00000000 00000000 02000000 72003a00 00000000

내용을 적어주면 되지만 그냥


CapsLock2IME.reg


얘를 다운받아서 실행시켜줘도 된다.


이미 비슷한 프로그램이나 방법으로 설정한 적이 있다면 덮어써지니 주의.



== 참고 ==


Microsoft MSDN - Keyboard and mouse class drivers


CapsLock: 0x003A

한/영: 0x0072


== Git ==

https://github.com/iolate/CapsLockIME

ROS 는 TCP layer에서 두개 이상의 기기의 Communication 도 지원한다.

두 기기가 같은 공유기를 잡고있다면 IP 설정만으로 되고, 그게 아니라면 두 기기를 이더넷케이블 등으로 직접 연결한다음에 설정을 해주면 됨.


편의상 두 기기는 P (Primary, Master) / S (Secondary, Slave) 로 표기한다.


1. 두 기기의 연결

우선 두 기기가 라우터나 스위치를 끼고 물려있다면 상관없지만, 이더넷 케이블로 서로 다이렉트 연결할 것이라면 static ip 설정을 해줘야한다.

이미 공유기 등을 통해 서로 접근가능한 상태라면 건너뛰자!


예전엔 crossover cable 이라고, 이런 목적으로 사용할때 tx/rx 를 바꿔서 만든 utp 케이블을 사용해야하는데, 요즘 기기는 알아서 인식한다. 오히려 crossover cable 을 사용하면 인식을 못하기도 하니, 10년 넘은 장비가 아니라면 그냥 일반 utp 케이블을 꼽도록 하자.


여튼, 두 기기 모두 /etc/networking/interfaces 파일을 열어서 아래 구문을 추가해준다.

인터페이스 이름(eth0)은 필요시 알아서 수정하고, 이미 설정이 되어있다면 수정해주자.


auto eth0

iface eth0 inet static

address 172.16.1.X

netmask 255.255.255.0


보통 10.0.0.X 대역을 많이 사용하는데, 나의 경우 학교가 10.0.0.0/8 대역을 사설망으로 사용하는터라 172.16.1.0/24 대역을 사용하였다.

P는 172.16.1.2, S는 172.16.1.1 을 할당하였음


연결확인은 서로 ping 을 날려보자. ssh 연결 테스트도 좋고..


2. 환경 변수 설정

ROS_IP, ROS_MASTER_URI, ROS_HOSTNAME 3개의 환경변수를 설정해줘야한다.


# Primary

export ROS_IP={IP_of_P}

export ROS_MASTER_URI=http://localhost:11311

export ROS_HOSTNAME=$ROS_IP


# Secondary

export ROS_MASTER_URI=http://{IP_of_P}:11311

export ROS_HOSTNAME={IP_of_S}


이렇게 설정해주면 된다.


나의 경우엔

# Primary

export ROS_IP=172.16.1.2

export ROS_MASTER_URI=http://localhost:11311

export ROS_HOSTNAME=$ROS_IP


# Secondary

export ROS_MASTER_URI=http://172.16.1.2:11311

export ROS_HOSTNAME=172.16.1.1


이렇게 된다.


각 기기의 ~/.bashrc 최하단에 넣어주고 재부팅 혹은 $ source ~/.bashrc 하면 끝


3. 테스트

https://erlerobotics.com/docs/Robot_Operating_System/ROS/Basic_concepts/Examples/Publisher_and_subscriber.html


간단하게 timestamp 를 publish 하고 subscribe 하는 샘플 코드가 있다.

파이썬 코드는 굳이 컴파일(catkin_make)까지 할 필요 없으니 하단의 python 코드 두개를 기기에 적당히 복붙하고

$ python talker.py

$ python listener.py

로 실행해줘도 된다.



4. Erlebrain 에서의 mavros


환경변수가 설정되지 않고 실행된 topic 들은 다른 기기에서 subscribe 가 안된다.

보통 roscore 등을 직접 실행하는 경우엔 상관없겠지만,

내가 사용하려는 Erlebrain 의 경우 roscore 와 mavros 등을 자동실행해서 데몬처럼 유지시켜준다.

즉, 자동실행되는 mavros 의 토픽은 Secondary 에서 topic 을 subscribe 하는게 안된다...


이래저래 머리를 굴려보다 결국 mavros 를 실행하는 부분을 찾아서 환경변수 설정을 끼워넣었다.

좀 더 범용적인 해결책을 원했지만.. 어차피 딴거 별거 없기도 하고........


Erlebrain2 기준 /lib/systemd/system 경로의 service 파일들을 통해 프로세스가 실행되며,

그 스크립트들은 ~/ros_catkin_ws/install_isolated 에 위치한다.

즉, ~/ros_catkin_ws/install_isolated/setup-mavros.bash 파일을 열어서

rosrun 직전에 위에서한 환경변수 설정을 다시 해주면 된다.


수정 후 재부팅하면 S 에서도 subscribe 가 잘된다.


mavros 가 아닌 다른 topic 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비슷한 방법으로 해결을 보자.

혹은 ~/ros_catkin_ws/install_isolated/setup.sh 파일을 수정해도 될 것 같긴 하다. (안해봄)

setup-~~.bash 형태의 스크립트들이 쟤를 source 하고 시작해서...



참고

http://wiki.ros.org/ROS/NetworkSetup

http://wiki.ros.org/ROS/Tutorials/MultipleMachines

https://erlerobotics.com/docs/Robot_Operating_System/ROS/Basic_concepts/Configure_your_network.html


매번 검색하기 귀찮아서 작성함

그냥 UNetbootin 을 사용하는것도 괜찮은 선택지인 것 같다.


디스크 목록 보기

$ diskutil list


디스크 추출

$ diskutil unmountDisk /dev/disk#


ISO -> IMG

$ hdiutil convert -format UDRW -o ~/path/to/output.img /path/to/input.iso

$ mv /path/to/output.img.dmg /path/to/output.img


Flashing image

$ sudo dd if=/path/to/output.img of=/dev/rdisk# bs=8m


압축된 이미지 Flashing

$ gunzip -c /path/to/image.gz | sudo dd of=/dev/rdisk# bs=8m



bs 는 한번에 작업할 block size. 1m 을 쓰라고 하는 곳도 있는데.. 뭐 상관없겠지


dd 작업 중간에 Ctrl+T 를 누르면 작업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교내망에 있는 서버 하나가 접근이 꼬여서 원인을 찾다가 기록함.


우선 서버들의 네트워크 구성


메인서버 - Windows Server 2012 R2    - 교내망(10.x.x.5), 가상 스위치(192.168.137.1, host)

서버 A - Ubuntu 14.04                  - 교내망(10.x.x.6), 가상 스위치(192.168.137.6), 도커

서버 B - Ubuntu 14.04                  - 교내망(10.x.x.7), 가상 스위치(192.168.137.7)

서버 C - CentOS                            - 가상 스위치(192.168.137.2)


교내 다른 장비에서 메인서버, 서버 B 로는 교내망 주소로 바로 접근이 되는데,

서버 A 는 교내망 주소를 사용해도 서버 B 를 거쳐야만 접속이 되었다.

똑같은 교내망 IP 인데 말이지..


원인을 찾아보다가 서버 A의 outbound ip 가 메인서버의 ip 로 찍히는 것을 발견,

기본 라우터 설정을 바꿔주면 왠지 해결될 것 같은 느낌이 왔다.


서버 A:~$ ip route list

default via 192.168.137.1 dev eth1 

10.x.x.0/23 dev eth0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0.x.x.6 

172.17.0.0/16 dev docker0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72.17.0.1 

192.168.137.0/24 dev eth1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92.168.137.6

서버 B:~$ ip route list

default via 10.x.x.1 dev eth0 

10.x.x.0/23 dev eth0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0.x.x.7 

192.168.137.0/24 dev eth1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92.168.137.7 


이유는 모르겠지만 서버 A의 기본 라우터가 eth1 로 되어있다. 바꿔주자.


서버 A:~$ sudo ip route change to default dev eth0 via 10.x.x.1

서버 A:~$ ip route list

default via 10.x.x.1 dev eth0 

10.x.x.0/23 dev eth0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0.x.x.6 

172.17.0.0/16 dev docker0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72.17.0.1 

192.168.137.0/24 dev eth1  proto kernel  scope link  src 192.168.137.6



via 뒤의 아이피는 eth0 의 gateway 주소를 적어주면 된다.


이후 ssh 접속이 잘됨을 확인.

재부팅해도 유지된다.


왜 바뀌었는지 모르니 다음에 또 바뀔 가능성이 있을 수 있지만.... 일단 해결!

난 직접 서버에서 최신버전을 갱신하는 식으로 해야할 줄 알았는데...

apple 에서 json 으로 결과를 뱉어주는게 있다.. 씐기..


잊어먹을까봐 적어둠.


http://itunes.apple.com/lookup?bundleId=[bundleIdentification]


으로 쿼리를 보내면 스크린샷 이미지, 장르, 버전 등의 앱정보를 JSON 으로 반환해준다.

이를 읽으면 됨.


아래 출처에 코드도 있음.



출처:

http://stackoverflow.com/questions/6256748/check-if-my-app-has-a-new-version-on-appstore

Apple 개발자 페이지에서 App ID 등록 및 Push 인증서 발급까지 끝낸 이 후.


0. 개발용 인증서 등록

잘 까먹는 과정 중 하나라서..

Push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개발용 인증서 새로 발급해야 한다. 와일드카드 ㄴㄴ

발급 후 다운받을 수 있는 .mobileprovision 파일을 실행 후

프로젝트 Build Settings -> Code Signing Identity 에서 해당 인증서 선택


==========


1. .cer 파일을 실행해서 키체인에 등록

2. 키체인 - 인증서 카테고리 에서 인증서 찾아서 (앱아이디로 검색)


3. 왼쪽 접힌걸 열어서 인증서와 개인키를 같이 선택, 우클릭 -> 2개 항목 보내기

ㄴ 정확한건 아니지만, sandbox 용은 개인키와 함께, production 용은 인증서만 선택해서 추출해야 작동을 하는 것 같다.

원래 잘 되던게 언제부턴가 이러던데, 정확한 원인이나 이유는 잘 모르겠음.


4. .p12 포맷으로 적당한 곳에 저장. 비밀번호는 설정안해도 된다.

5. $ openssl pkcs12 -in cert.p12 -out cert.pem -nodes

6. 위에서 비밀번호를 지정했다면 해당 비밀번호를, 아니라면 그냥 엔터

7. 완성


궁금하니 직접해보도록 하자.




동아리 등 카카오톡 단체 채팅방에 있다보면, 일명 "사진 테러", 사진이 주구장창 많이 올라올 때가 있다.


와이파이에 연결된 상태라던가.. PC 카톡을 하고 있다면 상관없지만,

현재 LTE 를 사용 중이라면? 내 데이터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사진을 왕창 올린 후 시작되는 대 탈주 시대..



이런 문제를 카카오톡도 어느정도 인지를 해서인지,

데이터 네트워크인 상태에서 고용량(3MB 이상) 사진을 다운받으려하면 바로 받지 않고 용량을 표시해주며 다시 한번 다운 받을지 선택지를 주게 된다.



Mac OS 에 있는 기본 바탕화면 중 하나.

9MB 가 넘는 용량에, 카카오톡에서는 "눌러서 보기" 라는 메뉴로 데이터 낭비를 방지한다.



하지만 이런 용량 큰 사진도 채팅방에 올라오면 미리보기로 작게 사진이 표시된다.




데이터가 아깝다고 나가는 사람들 대부분은 저 작은 사진 때문에!

채팅방에 바로 뜨는 저 사진은 나의 선택과 상관없이 무조건 표시된다.


채팅방에 사진이 우후죽순 계속 올라오고 내 데이터가 없으면 걱정될만도 하지.


자, 그럼 본론으로 돌아와서.

저 작은 사진의 용량은 어느정도 될까?


저렇게 작은 사진은 섬네일(thumbnail) 이라고 부르며, 

로딩 속도를 빠르게 하고 데이터를 절약하기 위해 본래 큰 사이즈의 사진을 작게 리사이징한 이미지들을 일컫는다.


업로드한 사진은 섬네일용으로 크기를 줄여서 카카오톡 서버에 추가로 저장되며, 위의 예시 사진의 경우엔 그 주소가

http://th-m4.talk.kakao.com/th/talkm/oWqVfrX2Dm/VIcT3QJjULUAtKhU8xxVv1/aas3nr_120x68.jpg

가 된다. (어떻게 알아내는지는 귀찮으니 패쓰, 여러가지 이유로 시간이 지나면 다운로드 안될 수 있음.)


다운 받아보면  이런 귀여운 크기와 작은 용량의 사진이 되어있음을 알 수 있다.


용량은 약 2KB


귀찮아서 많은 사진을 테스트해보진 않았지만,

섬네일 사진은 모두 대략 1~4KB 정도의 크기로 리사이징됨을 알 수 있었다.


즉, 최소 200여장 이상의 사진이 카톡방에 올라와야 1MB 를 소모한다.


물론 텍스트보다는 데이터를 많이 소모하지만, 

단순히 카톡방에 사진이 올라오는 것 만으로 데이터 폭탄을 맞을 만큼 데이터를 많이 소모하지는 않는다.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소리.

NFS 설치

# yum install nfs-utils


NFS 서버 설정

# vi /etc/exports

[Path]    [Client IP]([Options])


Options

ro - 읽기 전용 (기본값)

rw - 읽기/쓰기 모드

root_squash - Client의 root를 익명 사용자(nobody)로 매핑 (기본값)

no_root_squash - Client의 root를 NFS 서버의 root로 매핑

all_squash - 모든 사용자를 익명 사용자(nobody)로 매핑

sync - Client와 NFS 서버간 동기적 통신 모드 (기본값, 안전성 향상)

async - Client와 NFS 서버간 비동기 통신 모드 (속도 향상)

secure - 마운트 요청 시 포트를 1024 이하로 할당 허용 (기본값, 1024 이하 포트는 root만 설정 가능)

insecure - 마운트 요청 시 1024 포트 이상도 할당 허용

anonuid=<uid>

anongid=<gid>



설정 후

# systemctl restart nfs-server


재부팅 후에도 자동으로 실행되게끔
# systemctl enable nfs-server
도 해준다.


* 서버에서

# showmount -e 127.0.0.1

을 실행해보고,

clnt_create: RPC: Port mapper failure - Unable to receive: errno 111 (Connection refused)

에러가 나온다면,
# service rpcbind start
을 해주자.



클라이언트에서

$ showmount -e <Server IP>

로 서버의 exports 리스트를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마운트는

# mount -t nfs <Server IP>:<Server Path> <Client Path>

로 가능.


/etc/fstab 설정도 가능하다.

<Server IP>:<Server Path> <Client Path> nfs hard,intr 0 0


이때 옵션(예시에서 hard,intr)은 

19.4. Common NFS Mount Options

여기서 찾아보자.



참고

NFS 서버 구성 - http://blog.helperchoi.com/76

http://unix.stackexchange.com/questions/64915/nfs-connection-refused

http://www.unixmen.com/setting-nfs-server-client-centos-7/


/etc/sysconfig/network-scripts/ifcfg-eth?


파일을 수정하면 된다.


* DHCP 설정

BOOTPROTO=dhcp


* STATIC 설정

BOOTPROTO=none

IPADDR = "192.168.137.2"

NETMASK = "255.255.255.0"

GATEWAY = "192.168.137.1"

DNS1 = "192.168.137.1"


** 변경 후 네트워크 재시작

# systemctl restart NetworkManager

# systemctl restart network



재부팅시 네트워크 어댑터가 자동으로 시작되지 않는다면,

ONBOOT=no

ONBOOT=yes 로 바꿔준다.


수동으로는

시작: # ifup eth?

종료: # ifdown eth?



참고

CentOS 7.0에서 네트워크 설정 - http://manseok.blogspot.kr/2014/08/centos-70.html

CentOS - eth0 자동 활성화 시키기 - http://avisynth.tistory.com/10

CentOS7 에서 XFS 로 포맷을 진행하려 하는데, 2TB 까지밖에 파티션이 생성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대충 찾아보니 fdisk가 하위호환때문에 2TiB 로 고정한다는 듯.

수정된 fdisk 를 사용하면 된다고 한다.


딴걸 설치하기는 귀찮고...

http://unix.stackexchange.com/questions/29078/how-to-partition-22tb-disk

글에서 주는 해결책을 옮기면서 조금 수정해봄.



1. xfs 설치 확인

mkfs.xfs 를 그냥 실행하여 설치가 되어있는지 확인해본다. 없다면 설치.

# yum install xfsprogs


2. 디스크 확인

# fdisk -l


나의 경우(그리고 글에서 설명하는 경우)는 /dev/sdb 이다.

본인 상황에 맞게 아래 예시에서 알아서 바꾸자.


3. 파티션 만들기

# parted /dev/sdb mklabel gpt

# parted /dev/sdb mkpart primary xfs 1 -1


나의 경우 두번째 명령어가 실행이 안되는 것 같았는데....


이 과정을 스킵해도 된다고 한다.

스킵할 경우 아래 예시에서 /dev/sdb1 대신에 /dev/sdb 를 사용할 것.


스킵할 경우 sector alignment 문제(나도 뭔지 모름)가 없는 대신 윈도우나 맥 등에 연결할 경우 매번 포맷하라는 메세지가 뜬다고 한다.



4. 파티션 포맷

# mkfs.xfs -f -L somelabel /dev/sdb1


라벨(L 옵션)은 fstab 에 기록할때 대신 사용될 수 있는 것 같다.


5. 디렉토리 생성 & 테스트 마운트

# mkdir /storage

# mount -t xfs /dev/sdb1 /storage


마운트가 되었다면

# df -Th /storage

로 확인해보자!


6. fstab 수정

# vi /etc/fstab

파일 가장 하단에

LABEL=somelabel    /storage        xfs    defaults    0 0

추가


7. mount / umount

이후에는

# mount /storage

만 입력해도 마운트할 수 있다.


마운트 해제는

# umount /storage



참고

http://unix.stackexchange.com/questions/29078/how-to-partition-22tb-disk


일반적인 포맷은 여기!

http://ask.xmodulo.com/create-mount-xfs-file-system-linu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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