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캐리어, 상태바 글씨, 텍스트 수정
var/mobile/Library/Preferences/com.apple.springboard.plist
열어서

[캐리어]
<key>SBFakeCarrier</key>
<string>SHOW를 대치할 문구 예를 들어서 O'ren</string>

[상태바 시계]
<key>SBFakeTime</key>
<string>YES</string>
<key>SBFakeTimeString</key>
<string>시간을 대치할 문구 예를 들어서 O'ren sucks</string>

입력.
단, sbsettings 에서 상태바 시간에 다른 기능을 추가하였다면 상태바 시계쪽은 그냥 냅두도록 하자..
아래 방법을 사용하여면 캐리어 부분은 그냥 지워주자.


2. 그림도 가능. 캐리어 파일 변경

/var/mobile/Library/ConfigurationProfiles/com_apple_mobile_carriersupport_wifi_KTF_krXX
를 가져와서 사용하거나 인터넷에서 다운로드.
캐리어 파일 수정 후

터미널에서
defaults write com.apple.iTunes carrier-testing -bool TRUE
실행.

아이튠즈에서 업데이트(update) 버튼을 option+click 으로 클릭후 캐리어 파일 선택.



+ 아이폰 백업 파일 경로
Mac OSX:
~/Library/Application Support/MobileSync/Backup/

Windows XP:
C:\Documents and Settings\[UserName]\Application Data\Apple Computer\MobileSync\Backup\
 
Windows Vista:
C:\users\[UserName]\AppData\Roaming\Apple Computer\MobileSync\Backup\


+ 아이폰 내부 경로 접근
순정 아이폰이라도 /var/mobile/ 하위에는 접근이 가능하다.
ifunbox 등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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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dpkg -l
dpkg -l | grep 찾을 이름

dpkg -i .deb 설치

remove 프로그램(기본0)
dpkg --purge 지울 프로그램이름(설정까지)

!경로
pwd : 현재 경로 출력
cd : 경로 변경
ls : 티렉토리, 파일 보기
- F:기호로 구분 | a:all | d:디렉토리만 | l:자세한 정보

!디렉토리
cp - [원본] [복사] 파일 복사
 - r:하위내용까지 복사 | f:강제 복사 | i:중복검사
mv - [원] [이] 이동,이름변경
 - f:강제이동
rm - [파일] :삭제
 - r:하위내용까지 | f:강제삭제
 = rm -rf * : 현재 폴더 내용 다 삭제
mkdir
 - p:하위디렉토리까지(mkdir -p ./1/2)
rmdir 디렉토리 삭제

!기타
halt - 종료
reboot - 재시작
date 날짜 출력
chmod 권한
logname 로그인 이름
arch(컴퓨터 종류 알기)
uname 시스템정보

!압축
tar
-c creat
-f 파일
-v verbose (상황감시)
-z gzip
-x extract
tar -cvfz [디렉토리명] 압축  (예)  tar -cvfz backup.tar test : test 디렉토리를 backup.tar로 압축
tar -xvfz [압축파일명] 압축 해제   (예) $tar -xvfz test.tar  : test 디렉토리 압축 해제
 
1) tar -xfvz으로 압축이 풀리지 않을 때, tar -xfv (z 옵션 제외)로 시도.
2) mv xxx.tar.gz xxx.tar 로 바꾼뒤에 gzip xxx.tar 한후 다시 압축해제 시도



당연하지만, 리눅스, 맥 에서의 터미널 명령어와 같은게 상당히 많다. 다른점이라면 기본 프로그램들이 상당수 설치가 안된점??
apt-get 이나 aptitude, 혹은 시디아에서 설치후에 사용가능 하다. 
 
(apt-get 명령어는 시디아에서 Developer 모드로 바꾼 후 apt 0.7 strict 설치시 사용 가능)
Finder 숨김파일 보기
defaults write com.apple.Finder AppleShowAllFiles YES

pwd : 현재 경로 출력
cd : 경로 변경
ls : 티렉토리, 파일 보기
- F:기호로 구분 | a:all | d:디렉토리만 | l:자세한 정보

cp - [원본] [복사] 파일 복사
 - r:하위내용까지 복사 | f:강제 복사 | i:중복검사
mv - [원] [이] 이동,이름변경
 - f:강제이동
rm - [파일] :삭제
 - r:하위내용까지 | f:강제삭제
 = rm -rf * : 현재 폴더 내용 다 삭제
mkdir
 - p:하위디렉토리까지(mkdir -p ./1/2)
rmdir 디렉토리 삭제


tar
-c creat
-f 파일
-v verbose (상황감시)
-z gzip
-x extract
tar -cvfz [디렉토리명] 압축  (예)  tar -cvfz backup.tar test : test 디렉토리를 backup.tar로 압축
tar -xvfz [압축파일명] 압축 해제   (예) $tar -xvfz test.tar  : test 디렉토리 압축 해제



명령어 --help  :  도움말

+ 경로 입력시 터미널위로 폴더/파일을 드래그.드랍으로 떨어뜨리면 커서가 있는부분에 경로가 자동 입력된다.
 아이폰 3GS 배터리 용량 : 1218mAh
아이폰 4 배터리 용량 : 1418mAh

아이폰을 분해한 후 배터리에 적혀 있는 정보를 바탕으로 계산한 것이라고 함..

출처 : http://purpleguy.blog.me/90096266387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 내용이며 틀린부분이 존재할 수 있음)


아이폰(아이팟, 아이패드 통틀어서 그냥 이렇게 부르도록 하자..)의 앱은 앱스토어로 부터 다운 받을수 있고,

앱스토어가 유일하다.(공식적인 방법으로는)

하지만 이 앱스토어는 애플의 심사를 통해 올라오게 되며 애플의 심사 기준에 적합하지 않은 앱들은 올라올 수 없다.

예를 들면 시스템에 접근하는 앱과 같은 것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비공식 앱스토어가 생겨났다..

초기, 아이폰 3G도 나오기전, 난 아이팟터치 1세대를 봤다(형이 가지고 있었으니까.)

처음에는 앱스토어는 계획만 있었지 아이팟에 들어있지 않았다. 따라서 사람들은 기본앱만 사용할수 있었지만

그 당시에는 (언제나 애플이 그렇듯이) 그것만 해도 상당히 대단한 것이였다!

하여간 한글 키보드의 부재 등의 문제도 있었기에 많은 사람들의 jailbreak, 즉 탈옥을 하였는데 이때의 탈옥은

지금의 탈옥과는 달리 매우 어렵고 아이팟이 벽돌이 되는 일이 잦았다. 우리 형이 몇시간동안 시도하다가 포기한것을 기억한다.


쩃든 탈옥한후 깔게되는 그 당시 유일한 앱마켓인 installer

지금의 cydia와는 다르게 그 당시에는 이 마켓이 거의 유일(내가 알기로는)하였으므로 시스템 변조앱 뿐만 아니라 게임, 유틸 등도 여기에 다 올라왔다.


시간은 흘러흘러 iOS4 까지 나오게 되었다.(사실 그 사이의 일은 잘 모른다...;;ㅎㅎ)


그동안 앱스토어는 상당히 발전하였지만 아이폰과 애플의 정책은 상당히 폐쇄적이여서 사용자의 모든 요구에 다 부흥하지는 못하였다. 

그래서 생긴 비공식 앱마켓 Cydia(시디아).

앱스토어에서 거부당한 여러 앱들을 이곳에서는 받을 수 있다.(단, 아이폰에 탈옥이 먼저 수행되어야 하긴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cydia에서도 결제를 통해 앱을 받는 방법이 생겨났고 cydia도 하나의 큰 앱마켓이 되어가고 있는것 같다.


이러한 cydia는 이제는 탈옥을 할때 기본으로 깔리는 프로그램이다. 원래 icy, rock 등등 몇가지 앱장터가 더 있었으나 사라지거나, cydia와 통합이 되는것 같다..


기본 아이폰만으로는 만족하지 못하는 나로써는, 탈옥없이는 아이폰을 제대로 사용하지 못한다..^^

또한 탈옥을 할경우 보안성이 순정에 비해 많이 뒤져진다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러한 기기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이면

순정과 다름없는 보안성은 물론이고 오히려 그보다 더 뛰어난 보안을 가지게 될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 그냥 재미삼아 써본 시디아앱의 작명 센스~(?)

예전에는 테마 변경 프로그램이 summerboard, 지금은 winterboard 인데 이 이름이 어디서 온것인지 아는가..?

아이폰 기본 앱인 springboard 에서 spring 을 봄으로 해석하여 작명한 앱들이다!!ㅋㅋ

재미없으면..죄송...ㅎㅎ

간혹 탈옥을 하는 사람들을 모두 크랙(과자, 돈 주고 구매한 앱을 무료로 이용하는것)을 위한것으로 보고 무조건 욕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cydia에서는 기본적으로 크랙앱을 받을 수 없다.(유료 시디아앱 크랙을 시디아에서 받을수 있긴 하지만..)


탈옥의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기본 전화/문자 앱등이 불편해서 좀더 나은 예를 들면 biteSMS같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 위해 탈옥하는 사람도 있을것이고 자기 만의 개성있는 아이폰을 꾸미기 위해(테마) 탈옥하는 사람들도 있을것이다. 또한 다른 국가에서 아이폰을 구매한 사람들은 구매한 국가가 아닌 곳에서 아이폰을 사용하기 위해 컨트리 락을 언락 하기위해 탈옥을 하는 사람도 있으며 사람들이 욕을 하는 크랙 앱을 받기 위해 탈옥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뭐.. 아이폰 내에서 디버깅 등을 하려는 개발자도 포함될수 있겠고..


앱스토어의 크랙앱은 cydia에서 비공식 소스를 추가하여 받을수 있는 installous앱을 통해 설치 할수 있다. 하지만 이것은 일단 명백한 불법이고 자신의 아이폰을 위험하게 만드는 통로를 열게 되는 것일수도 있다.

크랙 작업을 하는 사람, 해커라고 가정하면, 이 임의로 크랙앱에 다른 소스를 추가하여 해당 크랙앱을 설치한 사람에게 해를 가할수도 있는 것이다.


개발자의 노고를 위해서도 필요없고 법을 지키기 위해서도 필요없다. 나의 안전한 아이폰을 위해 크랙앱 사용은 자제하도록 하자..


하여간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탈옥을 햇다고 해서 모두 나쁜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단지 내가 가진 기기를 좀더 나에게 맞추고 편리하게 사용하기 위하여 조금의 변조를 가한것일 뿐이지..


애플에서는 탈옥이 명백한 불법이라고 하지만 난 절대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탈옥은 합법이며 iOS사용자의 자유인 것이다.

단, 크랙 어플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에만.



--이젠 모조리 다 돈주고 사니까 이부분은 삭제 ㅋ--


ps.참고로 딴건 모르겠고 국내법상 탈옥툴 제작, 트윅 제작 등은 모두 법에 걸릴 수 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제작까진 괜찮지만 그걸 배포한다거나.. 이러면 문제가 생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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