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Lambda 함수에서는 AWS RDS 에 접근도 필요했고, 외부 인터넷으로의 접근도 필요했다.

RDS SG(Security Group) 설정상 Lambda 를 VPC 내에 뒀는데, 이러면 Lambda 에서 외부 인터넷으로 접근이 안된다..!


현재 내가 찾은 해결법들은 꼼수 포함 4가지.

1. RDS의 SG설정을 전체 허용, 혹은 Amazon EC2 IP 목록 허용한다.

SG를 전체허용한다면 Lambda 를 VPC 내에 두는 이유가 사라진다.


후자는 Lambda 가 있는 리전의 Amazon EC2 IP 들을 RDS 의 SG 에 때려박아두는 방법.


Amazon 이 사용하는 IP 주소 목록은

https://ip-ranges.amazonaws.com/ip-ranges.json

이 주소에서 JSON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설명은 https://docs.aws.amazon.com/ko_kr/general/latest/gr/aws-ip-ranges.html 여기 참고.



대충 위의 접어둔 파이썬 코드를 이용해서,

ap-northeast-2 region 의 EC2 service ip prefix 만 가져온 다음에, 이걸 Security Group 에 넣으면 해결.


Source 에 쉼표로 구분된 값을 넣고 저장하면 알아서 분리된다.


2. AWS에서 제공하는 Managed NAT Gateway를 사용한다.

 VPC 에 Managed NAT Gateway 를 생성하여, VPC 내의 Private subnet 이 외부 인터넷 접속이 가능해주게끔 구성하는 방법

다만 이 NAT Gateway 비용이 월 $40가 넘는다...


3. 외부 인터넷으로 접근하는 함수, VPC 내에서 DB에 접근하는 함수 두개를 만들어 함께 사용한다.

Lambda 비용이 두배로 들겠지만, 어차피 1백만회를 초과할 것 같지도 않고, 초과해도 NAT Gateway 비용보다는 쌀 것 같달까...


다만, VPC 설정이 된 람다함수는 다른 람다함수를 호출할 수 없다. 람다 호출 자체가 외부 인터넷을 사용하는 셈이라..

VPC 밖의 함수를 A(외부 인터넷 연결 가능), VPC 안의 함수를 B 라고 한다면,

항상 A 호출 -> A에서 B를 호출하여 DB작업 -> A에서 결과를 받아서 후처리 -> 반환

의 형태를 취해야한다. 경우에 따라 상관없을 수도 있지만 비효율적으로 될 수도 있는 방법.


4번의 방법을 몰랐기 때문에 난 이렇게 구성해뒀다.


4. ec2 로 NAT instance 를 직접 구축한다.

AWS 에 문서가 있다. -> VPC NAT Instances


후에 시간있을때 적용해볼 예정.

위 글에선 미리 만들어진 AMI를 사용하는데, 나는 기존 Ubuntu Instance 를 어떻게 활용해볼 예정이다.


방에 에어컨을 달았는데, 마찬가지로 HomeKit 으로 제어해보고 싶었다.

리모컨이 있으니 전등에 비해 꼭 필요한건 아니였지만...

시리로 켜고 끈다거나,, 온도에 따라 자동 제어 같은걸 해보고 싶어서...


가장 먼저 에어컨 리모컨 신호를 받아서, 아두이노로 다시 보내서 테스트해보는걸 먼저 해보았다.



이번에 방에 설치한 에어컨.

LG WHISEN SUC066BC 모델...

이모가 쓰시던걸 받아왔다.



IR 은 예전에 적외선 송수신 킷을 구매했던걸 활용하였다.


구매처는 아트로봇, 링크

무려 13년도에 샀던건데, 구매내역에 잘 보관되어 있었다..


어떻게 연결하는지 등은 Hook-up Guide 글을 보자.

연결 후에는 아두이노에서 IRremote 라이브러리를 내려받고 사용하면 된다.


라이브러리를 받은 후에

libraries/IRremote/examples/ 폴더로 가면

IRsendRawDemo, IRrecvDumpV2 예제가 있으니, 이 스케치로 원래 리모컨의 신호를 읽고, 날려보면 된다.


예시 폴더에 LGACSendDemo.. 가 있는 것은 이 글을 보면서 발견했는데,,

https://github.com/chaeplin/lgwhisen 이런 오픈소스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나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다시 코드를 짰다.



여튼 돌아와서, IRrecvDumpV2 스케치를 업로드한 후에 리모컨으로 눌러보면



이런식으로 신호가 나오게된다.


rawData 를 복사해서 IRSendRawDemo 의 예시처럼,

irsend.sendRaw(rawData, sizeof(rawData) / sizeof(rawData[0]), khz)

이렇게 보내주면 그대로 복사하는거라고 하는데....


실제로 해보면 안된다. ㅡㅡ;


또한 에어컨 리모컨은 특성상, 각 신호가 온도, 바람세기 등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저걸 어떻게 분석해야하나.. 난감했는데,

위의 LG 에어컨 코드들이 제대로 작동은 안할지언정 기본 베이스가 같아서 도움이 되었다.


위 코드와 IRremote 라이브러리의 ir_LG.cpp 등의 코드를 보면,

업다운 신호가 한 세트로, +500, -500 이면 0, +500, -1500 이면 1 이 되어서 28 bit 의 신호를 만들게 된다.

위 사진의 경우 1000 1000 1100 0000 0000 0101 0001 이 되겠지.


이제 IRrecvDumpV2 스케치에서 loop 함수를 이렇게(접어둠) 바꿔두고 리모컨을 눌러보며 신호를 분석해보면 된다.




git 에 https://github.com/chaeplin/lgwhisen/blob/master/decoding.md 이것도 참고 사항이 되긴 하지만...

리모컨 몇번 눌러보면 금방 파악이 되긴 한다.



나의 버전으로 다시 정리를 해보자면 28bit 가

1000 1000 (1) (2) (3) (4) CRC

이렇게 생겨먹었고, CRC 는 ( (1)+(2)+(3)+(4) ) & 0xFF


모드별로 보면

                    (2)

    냉방:          0  =>    0000 x000 xxxx xxxx

    제습:           1  =>     0000 x001 1001 xxxx

    송풍:          2  =>     0000 x010 0011 xxxx

    인공지능:    3  =>     0000 x011 0010 0101

                                               ㄴ 0: 전원을 켤때, 1: 이미 켠 후 조작시


대충 이렇게 생겼다.


(3) 은 주로 온도. 온도에서 15를 뺀 값

 

 (4) 는 바람 세기.

    low:      0

    mid:      2

    hight:    4

    auto:     5

이렇게였는데, 이건 위의 예제들의 분석과 동일하다.



여튼 이제 원하는 28bit 를 만들 수 있으니 이 신호를 보내면 된다.




아두이노를 두개 준비해서 보낸 신호를 확인해봐도 좋다.



먼저 적외선 LED 를 아두이노에 연결는데, 타이머를 사용해서 핀이 정해져있다.

Uno, Nano 등의 보드의 경우 PIN 3 을 사용하면 된다.


연결 후 스케치를 업로드 해보면 sendRaw 함수로는 여전히 작동을 안하는데..

28bit 를 long 으로 만들어서 irsend.sendLG 함수를 이용하면 된다.


다만 내가 쓴 위 적외선 송수신 킷의 경우, 신호가 많이 약해서 상당히 가까이,

약 30cm 거리에서 작동해서 처음에 안되는 줄 알았다..


앞으로 코드가 많이 수정되겠지만, 이 단계까지의 나의 코드는 아래와 같다.



망할 MS는 unicode 를 기본지원하지는 못할망정 호환지원도 제대로 못한다.

 

utf-8 csv의 경우에, Excel 로 바로 열면 한글이 모두 깨져버리는데,

데이터 불러오기 등의 번거로운 방법을 통해 불러오더라도 깨지는 X같은 경우가 발생한다.

 

나도 웬만하면 cp949로 인코딩을 굳이 해줄텐데,, 웹에서 javascript 로 데이터를 생성하고 바로 내려받는지라,

어떻게 방법이 없이 MS에 대한 저주만 한가득 하고 있었는데....

 

-------------------------------------------

 

UTF-8 BOM 을 통해 (반틈만) 해결하였다.

 

방법은, 파일의 가장 앞에 \xef\xbb\xbf 혹은 \ufeff 을 넣어주면 된다.

이제 Excel 에서 바로 열어도 한글이 깨지지 않는다.

 

나의 경우엔

'data:application/csv;charset=utf-8,'+encodeURIComponent(csv)

'data:application/csv;charset=utf-8,\ufeff'+encodeURIComponent(csv)

이렇게 바꿔주었다.

 

다만, Excel 이 아닌 다른 프로그램으로 열거나 직접 csv파일을 읽어와서 작동시킬때 문제가 생길 수도 있는데....

이건 MS 를 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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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thon의 경우 파일을 쓸 때 인코딩을 utf-8-sig 로 지정하면 된다

open(filepath, 'w', encoding='utf-8-s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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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는 IE(+Edge)와 CP949(euc-kr)를 하루빨리 없애버렸으면 좋겠다.

 

 

참고

 

UTF-8 인코딩에서의 BOM(Byte Order Mark) 문제 :: wystan's tales

 

https://stackoverflow.com/questions/17879198/adding-utf-8-bom-to-string-blob

[목차]

1탄 - 아두이노 세팅 및 코딩

2탄 - 벽 스위치에 교체 설치

3탄 - HomeKit 연동


============================


IoT 전등 스위치를 직접 만들어보기 (아두이노, BLE, HomeKit) 1탄 글에 이어서...



설치는 별거 없으니 대충 작성.


배터리를 쓰기 싫고, 중립선이 없으며, 그래도 어떻게 형광등과 전원을 같이 쓸 수 있는 것 같지만 잘 모르겠기에,

아두이노의 전원은 외부에서 끌어오기로 했다.


그래서 먼저 한게 전원선 설치. 역시 이번에도 랜선님이 수고해주셨다.ㅋㅋ



조금이라도 깔끔하게 보이기 위해, 벽에 붙은 스위치를 뜯어내고, 벽지 뒤로 전선을 넘겼다.

이후 전선은 문틀을 따라 밑으로 쭉 내려가서 바로 밑에 있는 콘센트에 휴대폰 충전기로 연결될 예정.


매우 별로지만... 당장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더 손보긴 귀찮아서 이정도로 타협을 봤다.

형광등 배선만으로도 가능한 것 같긴 한데... 흠....



그 다음 릴레이만 먼저 넣어서 기존 전선을 연결해준다.

회로에 별다른 안전장치가 전혀 없고, 릴레이 모듈도 제대로 절연이 안되어 있기 때문에

(기판 아래쪽에 핀이 그대로 노출... 감점될 뻔, 아니 잠깐 감전됐다. 꼭 차단기를 내리고 하자...ㅠㅠ)

무서워서 릴레이를 검정테이프로 돌돌 감아버렸다.



그 다음 원래 스위치 부분에 아까 내놓은 두가닥의 전선을 대신 끼워놓고,(사진 없음)

커넥터 점퍼선으로 탈부착이 쉬운 릴레이와 연결 후 빈 공간에 쑤셔넣으면 끝.


     


릴레이 모듈에 LED 가 달려있어서 빛이 번쩍번쩍한다. 스위치까지 덮어버리면 티가 안나서 무시.




  



설치는 끝.


이제 HomeKit 연동만 해주면 된다.

[목차]

1탄 - 아두이노 세팅 및 코딩

2탄 - 벽 스위치에 교체 설치

3탄 - HomeKit 연동


============================




올해 2월달에 했던건데, 미루고 미루다 더 잊기 전에 써본다.

따라서 기억이 안나는 부분, 사진이 없는 부분 등등이 많을 예정....ㅠ



어쩌다 형과 방을 같이 쓰게되면서 방에 2층 침대를 놓게 되었는데, 2층 침대에서 불을 끄기 위해 내려가는게 매우 귀찮았다.

2층 침대가 아니더라도 침대와 전등 스위치가 끝과 끝이라서 귀찮기도 하고....

요즘에 휴대폰으로 전등 스위치를 제어하는 제품들이 많이 있지만, 직접 만들어보기로 했다.



나의 조건은 3가지 정도였고,,

1. 기존 전등 스위치 외관을 그대로 가지고 있으며, 그 스위치 사용도 가능할 것

2. 휴대폰으로 손쉽게 제어가능할 것 - iOS HomeKit 을 사용하였다.

3. 차라리 배선이 조금 지저분해지더라도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을 것


필요한 부품들을 사야했다면 안했겠지만, 모든 부품을 다 가지고 있었다... 걍 생각만 하고 사모으기만한 부품들이 많아서..ㅎㅎ



먼저 주요 부품은,

1. 아두이노

2. 형광등 전원을 on/off 해줄 릴레이

3. 어떤 방식이든 통신할 수 있는 모듈


일테고, 난 각각 이렇게 사용했다.

1. 아두이노 나노 호환보드

저렴하며, 코드 업로드가 편하고 나에게 남아돌았음.

2. 제어 5V, 220AVC 1채널 릴레이 모듈

모듈이 아닌건 기판을 만들지 않는 이상 사용하기 매우 까다롭다.

3. HM-10 BLE 모듈

가지고 있는 무선통신 모듈들 중에 가장 만만했음

3-2. 3.3-5V 2CH 로직 레벨 컨버터

HM-10 은 3.3v 로 구동되어서 레벨 컨버터가 필요하다. 컨버터가 이미 붙어있는 모듈은 몇개 없었기 때문에 남아도는 레벨컨버터를 사용하기로 함.



사진은 번호 순서대로... 개별 부품 가격은 마지막에 따로 다 정리할 예정.



1. 릴레이/BLE 모듈 작동 테스트 및 기본 코드 작성


간단하게 버튼으로 릴레이를 토글시키는 스케치를 업로드해서, 작동테스트를 해본다. 잘됨.



HM-10 의 경우 테스트할때는 브레드보드에 장착이 쉬우며 로직레벨컨버터가 달려있는 모듈버전으로 코드를 작성했다.


HM10 의 경우 AT 커맨드로 간단한 세팅을 해줬던 것 같은데.. 기억이 나지 않는다ㅠㅠ

AT 커맨드를 위한 스케치는 아래와 같다. pin 번호는 알아서 세팅해주자.



2. 아두이노 스케치 작성

아두이노에서 해줘야하는 것은 원래 있던 물리적인 스위치와 블루투스로 제어되는 신호를 적당히 처리해서 릴레이를 on/off 해줘야한다.

또한 현재 on/off 상태를 블루투스를 통해 전달해주는 기능정도 까지.


대충 작성한 다음에 업로드하고, 테스트해보자. 릴레이 모듈은 친절하게 LED 가 달려있어서 결과를 확인하기도 용이하다.




3. 회로 구성... 및 납땜

회로를 제대로 그렸다고 할 순 없고, 종이에 대충 그린 후 제작하였다. 다만,, 수개월의 시간이 지나면서 어디갔는지 모르겠음ㅠㅠ


스위치 뒤의 빈공간에 우겨넣어야 했기 때문에, 그리고 귀찮았기 때문에 납땜 자체도 상당히 대충했다.

사진을 올리기 부끄럽지만 결과물은 아래와 같다.



위로 뻗은 두개의 가닥은 원래 전등 스위치와 연결할 선이고, 저항은 아두이노 안에 풀업저항이 있는지 모르고 물리 스위치 풀업 저항용으로 달아둔 것.


만능보드를 적당히 잘라낸 후, 점퍼선을 남발하여 회로를 구성하였다. 랜선도 잘라서 종종 쓰는데 쓸만하다..ㅋㅋ

pcb 기판을 만들지 않고 만능보드를 사용하면서도, 가로세로 크기가 작아야했기 때문에 반쯤은 어쩔 수 없는 선택이였으나.. 납땜할때 매우 짜증났다.




설치 및 HomeKit 연동은 다음 글에...





부록(?). 부품 가격

제작에 사용된 각 부품가격을 대충 계산해보면


품명 

구매방식 

가격 

 아두이노

 ebay | $22.5/10개

 $2.25

 HM-10

 ebay | $24.7/5개

 $5

 3.3-5V 2CH 로직레벨컨버터

 ebay | $5.88/10개

 $0.6

 220AVC Relay

 국내 부품몰 어딘가..

 아마.. 1,500원?

 만능보드, 저항, 전선 등등..

 국내 부품몰 어딘가...

 계산이 필요함?

 합계

 

 약 1만원


개당 가격으로 따지면 저렇지만 다른 부품이든 저항/전선이든 딱 필요한 만큼만 살 수 없으며,

땜납이나 인두 등등을 고려하고, 소요 시간을 고려하면 절대 저렴하진 않다.



인생에 한번쯤 만들어볼만한걸로...

다만 pcb 기판을 만들어서 예쁘게 제작을 해볼 기회가 생긴다면, 해보고 싶은 생각은 계속 든다.

이미 시중에 나온 제품들도 있지만.. 아무래도 그런건 내 맘대로 가지고 놀기가 어려워서.. 대표적으로 HomeKit 이라던가....



AWS RDS 의 mysql 혹은 mariadb 서버의 기본 타임존 설정은 UTC 이다.

클라이언트에서 timezone 설정이 되니 굳이 바꿔줄 필요는 없었지만... db 직접 접속했을때 내가 불편해서 값을 바꿔보았다.





AWS 콘솔에서 RDS 로 이동 후 Parameter Groups 에서 새 그룹을 먼저 만들어준다.

서버가 실행될때 파라미터들을 설정해주는 그룹인데, 하나의 인스턴스가 동시에 여러개의 그룹을 가질 수는 없는 것 같다.





그걸 몰랐기에 난 이름을 대충 timezone-kst 로 만듦.(중요하진 않다.)


Group Family 는 자기가 사용하는 Instance에 맞춰주자.







생성된 그룹을 선택 후 Edit Parameters 를 선택하고,

time_zone 값을 찾아서 원하는 지역으로 설정 후 저장한다.







이제 다시 Instance 메뉴로 돌아와, 타임존을 변경할 Instance 를 수정한다.



변경된 설정은 Instance 가 재부팅된 후에 적용된다.

그냥 두면 Maintainance 시간에, Apply Immediately 옵션을 체크하면 그거보단 조금 이르게 적용되겠지만,

난 당장 결과를 보고 싶으니 콘솔에서 직접 Reboot 했다.





완료.


타임존이 바뀔 뿐이기 때문에 정상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해왔다면 기존 테이블의 Timestamp 데이터 등도 신경 쓸 필요가 없다. (변경된 Timezone 에 맞게 표시된다)




참고:

https://aws.amazon.com/ko/premiumsupport/knowledge-center/rds-change-time-z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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